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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6일 토요일

2013-01-25 일기

오랜만에 집에서 잠을 청한다.
학교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 멀쩡한 집 놔두고 왜 학교에서 잠을 청했냐 하면
집에서 한번 자면 일어나기가 싫어서 자주 지각을 하곤 하는데, 처리해야 할 일은 많은데 혹시나 지각하면 큰일나니깐.
아무튼 내일의 걱정 없이 집에서 잠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
모두 굳나잇~!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외풍차단 텐트 내에서

따뜻하다.
전기장판과 함께라 더 좋다.
조만간에 온도계를 구입해서 실제 온도 측정을 해보아야겠다.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자취 생활 원칙 #4

외출시에는
항상 환기하라.

계란찜

재료
※양은 알아서

- 계란
- 우유 (우유가 없으면 생수)
- 부추 (당근도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리순서
1 그릇에 계란을 푼다.
2 계란의 양만큼 우유를 붓는다.
3 부추를 잘게 썰어넣는다.
4 700와트 전자렌지로 3-4분 돌린다.


사진




후기
- 1끼에 계란 두개가 적당한 것 같다. 김치랑 이놈만 있으면 밥도둑?
- 물론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매우 훌륭한 반찬임 틀림없다.
- 아 맞다 소금간을 안했네.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양말의 세대교체

신던 양말들이 새로운 자취방이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얼마전부터 단체로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 이놈들이 단체로 시위하나...

문득 생각난 김에 같은 종류의 검은색 양말 9족을 대형마트 행사장에서 구입했다.
이제 빨래하고 색깔 맞춰서 구분하느라 시간낭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동안 내 발냄새에 고생했던 놈들은 이제 나의 숙면을 도와줄 수면양말로 새로운 역할을 맡겨야지. 얘들아 그래도 난 너희들을 버리지 않는단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역시 자취엔 라면!

세상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밤에 먹는 라면'

첫번째는,
'남이 먹는 라면'

자취생의 스팸 미역국

재료
※ 양은 알아서

- 미역
- 참기름
- 간장
- 다진 마늘
- 스팸


조리순서
1 미역을 불린다
2 불린 미역을 박박 씻는다.
3 스팸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4 불린 미역과 스팸을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두른 후 약한 불에 볶는다
5 미역을 적당히 볶았으면 물을 붓고 강한 불로 끓인다.
6 다진 마늘을 첨가하고, 간장으로 간을 하면서 끓인다.
7 미역이 흐늘거릴때까지 푹 끓인다.
8 먹는다.


참고
- 어머니의 미역국은 국거리용 쇠고기를 사용하셨지만,
자취생의 요리는 좀 더 창의적이야 하지 않을까.
- 차후 미역국에는 스팸 대신에 굴, 참치 등을 넣어서 먹어보고 싶음.


사진




후기
오랜만에 집에서 먹는 저녁.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괜찮다.
자취생에게 이정도면 훌륭한 저녁식사 아닐까.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반찬 구입

인터넷 반찬 전문 사이트에서
10개에 배송비 포함 약 30,000원에 구입했다.
오래 두고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금방 상하지 않는 절임류의 반찬을 주로 구입하였다.

자취방에서 먹을 껀 아니고,
주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이 정도 사놓으면 못해도 2주 길면 한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자취 생활 원칙 #3

겨울에 난방은 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 온수만 잠깐.
단열과 방풍을 위해 노력하라.

가스 난방의 한계

단열이 잘 되지 않는 집에서
난방을 틀어봤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스요금 고지서를 보고서야 퍼뜩 깨달았었다.

나는 대체 누구를 위하여 그 비싼 가스요금을 내야만 했던 것인가.
단열은 집을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봐야 하는 중요한 사항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걸 집을 구할때 확인해 볼 수 있나?

마침내, 전기장판

최후의 선택이라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결국엔 극심한 추위로 인한 불편함을 이기지 못하고
저렴한 가격에 하나를 구입하였다.

침대는 싱글인데, 전기장판 크기는 거의 더블침대의 크기라서 벽쪽으로 약간 접어서 위치시켰다. 장판 위에는 사용하고있던 담요를 깔았고, 그 위에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잘 것이다.

더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할까. 그냥 따숩다.
겨울 이까짓꺼? 이런 생각도 든다. 포근하다. 너무 좋다.
진작에 살껄 그랬나보다.

앞으로 전기세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살펴보고 사용량을 조절해야겠다.

바닥에 매트깔기 #2

기존에 구입했던 퍼즐매트.
방바닥의 한기를 막아주는데는 최고이지만
갯수가 부족해서 온 방바닥을 커버하지 못했다.

추가로 20개를 더 구입해서 빈 곳을 채웠다.
기존 가구 위치 한계상 빈 곳을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재단해서 시공하였다.

이제 발이 닿는 동선에 맨바닥은 없다.
발의 시려움이 한결 나아졌다.
색감이 너무 이뻐서 자칫 보면 아기 키우는 방 같기도...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

다른 누구의 방해 없이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에서
내 몸 뉘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야 말로
내 삶에 주어진 커다란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군대에 있을때보다
학교에서 숙식할때보다
지금의 상황보다 열배는 더 힘들었었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 항상 감사하자.
집에서 푹 쉬면서 이겨낼 힘을 얻자.
사랑한다 나의 집.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바닥에 매트 깔기

난방을 하지 않으면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다.
저렴한 퍼즐 매트를 구입해서 바닥 모양에 맞춰서 깔아두었다.
바닥 전부를 커버하면 더 좋겠는데 매트 갯수가 부족하다.
돈이 생기는 대로 추가구입을 고려해봐야겠다.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방바닥이 차갑다

방바닥이 얼음장처럼 차갑다.
스케이트를 타도 될 것 같은 차가움이다.
손도 발도 꽁꽁 시렵다.

퐁듀 (Fondue)

집에서 해먹은 맛있는 퐁듀


뜨거운 물통과 함께 잠들다

외풍차단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도 차가운 기운은 없어지지 않는다.
밤새도록 난방을 돌려도 소용없다.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차가운 기운이 나를 반긴다.

이럴바에야 겨우내낸 난방을 돌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잠잘 때 만큼은 따뜻하게 자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침낭 위에 이불을 한겹 더 덮고 지퍼를 올려닫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였다.
적어도 자는 동안은 어느 정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문득, 기발한 생각을 떠올렸다.

물통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침낭안에 넣어놓으면,
침낭 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바로 실행에 옮겼다.

물이 새지 않는 물통을 준비하였다.
뜨거운 물은 내가 공부하는 연구실에 있는 정수기를 통해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집까지는 불과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집에 가는 동안 뜨거운 물이 식지는 않았다.
여차하면 물통에 찬물을 담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될 듯 하다.

일반 페트병은 뜨거운 물이 닿으면 찌그러지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도 잘 견디는 재질의 물통을 고르기 위해서 살짝 고민했다.
그리고 마침내 사용 빈도가 낮은 물통을 하나 골랐다.
뜨거운 물을 담으니 물통도 더웠는지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안쓰는 털모자에 물통을 담았다.

잘 때 가장 시려운 부분이 발 끝이기 때문에 물통을 담은 털모자를 침낭 내 발이 닿는 부분에 넣었다.
샤워를 하고 침낭에 들어가니.. 오 마이갓 너무나 따뜻하다.
공기가 차가워서 아직 이불에 발이 닿으면 찬 기운이 느껴지지만
물통을 중심으로 따뜻한 기운이 조금씩 퍼져나가는 것을 느낀다.

자고 일어났다.
난방을 하지 않아 방안 공기는 바깥처럼 차가웠지만 침낭 안은 따뜻했다. 
게다가 털모자에 넣어둔 물통은 아직까지도 미약하나마 온가를 품고 있었다.

이 정도면 적당히 춥지 않게 잘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큰 용량의 물통을 구해보아야겠다.

2013년 1월 10일 목요일

자취 생활 원칙 #2

외출시 필수 점검사항:
콘센트 빼기, 보일러 끄기, 전등 끄기, 물 잠그기
(냉장고는 제외)

자취 생활 원칙 #1

음식물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다.
불가피하게 음식물 쓰레기가 생겼으면,
집 안에 남겨두지 말고 지체없이 바로 처리한다.

**2013-08-05 추가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가 나왔으면,
작은 봉지나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 후,
나중에 한번에 처리한다.

샤워기 걸이가 깨져서

원래 부착되어 있었던 샤워기 걸이가 깨졌다.
샤워기를 잘 걸어 놓으면 괜찮은데
가끔 샤워를 하다가 샤워기가 떨어져서 머리에 맞는 경우가 많이 생겼다.
그래서 지금 샤워기 자체도 여러 군데가 깨져있는 상태.

더이상의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단 새로운 샤워기 걸이를 부착하기로 마음먹었다.

흡착기를 이용해 고정하는 방식의 샤워기 걸이를 구입하였다.
대형마트에서 약 3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8000원 대의 고가형도 있었으나 지금 구입한 것으로도 부족함은 없다.


유리를 깨끗하게 닦은 후 흡착기를 유리에 꽉 붙여 고정시킨 후, 나머지 몸체 부분을 끼웠다. 
샤워기는 안쪽 걸이와 바깥쪽 걸이 어느 부분에 걸어 놓아도 떨어지지 않고 잘 고정된다.

언제 시간을 내어서 본격적으로 원래 있었던 샤워기 걸이를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겠다.
더불어 샤워기로 다른 것으로 바꿔야겠다.

화장실문에 문풍지 부착

화장실은 습기가 많기 때문에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항상 창문을 열어두고 다닌다.
하지만 겨울에는 화장실이 항상 추울 수 밖에 없고,
그 차가운 공기가 화장실 문을 통해서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 등으로 부터 역류하는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화장실 문을 통한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화장실 문에 문풍지를 부착하였다.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파는 문풍지 한 봉지 단위로는 전체 문을 다 마감하기에 약간 부족했다. 아깝지만 한 봉지를 더 사고 나서야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

문풍지를 부착 후 화장실로 부터 유입되는 공기는 차단된 것 같다.

난방을 안해서 그런지

아침 공기가 너무 차갑다.
아 물론 밤 공기도 차다.
따뜻한 물로 샤워해야지.

창문에 방풍비닐 씌우기

아직은 단열이 잘 되지 않는것 같다. 난방을 해도 공기가 따뜻해지지 않는다.

창문으로부터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겨울 동안에는 창문을 봉인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보았다.
'방풍비닐' 이라는 품목을 발견하고, 인터넷 오픈 마켓을 통해서 구입하였다.
가로세로 약 3미터 되는 크기의 비닐을 약 3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
양면테이프가 함께 동봉되어왔다.

붙이기 전에 창문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짐작해서 재단하였다.
우리 집의 창문 크기는 가로세로 약 1미터의 크기였으므로, 약간의 여유를 두어 재단하였다.

창문 전체를 밀봉해야하므로, 먼저 창문의 네 변에 빈틈없이 양면테이프를 발랐다.
그리고 나서 비닐을 팽팽하게 당긴채로 한 귀퉁이부터 쫙 펴가면서 부착을 시도했다.

혼자서 작업을 하다보니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비닐을 펴서 붙이는 도중에 나풀거리는 비닐이 다른쪽에 붙여진 양면테이프에 자꾸만 달라붙어서
한면을 붙이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아마 2인이 함께 작업하면 훨씬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래의 사진은 방풍비닐을 부착하고 난 뒤의 사진이다.


혼자서 작업해서 그런지 비닐이 울어서 부착된 부분이 몇군데 있었다. 손톱으로 긁어가면서 억지로 부착을 했다.
좀 더 완벽한 밀봉을 위해서, 여유롭게 잘라낸 비닐 부분도 양면테이프를 잘라서 붙였다.
아래의 사진처럼 손가락이 가르키는 부분의 면에 대해서 양면테이프로 이중 봉인을 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할 수 있었다.
확실히 비닐봉인 전에는 창문쪽에 손을 갖다대면 찬바람이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찬바람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어디선가 찬 기운이 느껴진다...
현관문도 창문도 아닌 제3의 원인을 찾아야겠다.



2013년 1월 9일 수요일

겨울에 안좋은 점은...

변기에 앉을때 엉덩이가 너무 시리다.

포인트 벽지 붙이기

꽃무늬만 있으면 심심하니깐
내가 좋아하는 걸로 벽을 꾸며봤다.
자취생활의 소소한 즐거움 아니겠는가.

현관문 단열시트 붙이기

현관문이 철제라서 단열이 잘 안됐는데
그 냉기가 직접 방으로 전달되서 보일러를 틀어도 방안 공기는 좀처럼 따뜻해지질 않고 바깥날씨처럼 쌀쌀했다.

그래서 현관문에 단열 시트를 부착하는 방법을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

구입은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검색 후 구입했다. 후면스티커 시트지로 선택해서 가로 1미터 세로 3미터의 길이에 넉넉히 약 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

현관문의 가로 길이가 1미터보다 약간 길었는데, 주변에 남은 공간을 문풍지로 마감을 했기 때문에 빈틈없이 부착할 수 있었다.


사진처럼 문 전체에 단열 시트를 붙이고,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서 바깥 공기의 출입을 차단했다.
더불어 현관문 옆, 위. 아래도 단열시트를 붙여서 철재 재질을 통해서 유입되는 한기를 차단하고자 했다.
가장 붙이기 힘들었던 자물쇠와 손잡이 부분은, 일단 해당 부분 주변을 여유있게 잘라서 붙힌 후 자물쇠 및 손잡이 모양에 맞춰서 잘라낸 후 퍼즐 맞추듯이 끼워서 붙였다.

효과는, 뛰어났다! 현관옆에 있으면 으슬으슬하게 느겨졌던 한기는 느낄수 없었고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현관문 대신 단열시트의 포근한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단열시트지 부착 만으로도 단열효과가 증가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좀체 방안 공기가 데워질 줄 모른다. 가만히 있으면 어디선가 바람이 새는것이 느껴진다. 바람이 새는 다른 곳을 찾아서 정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김치볶음밥

재료
※ 양은 알아서

- 먹다가 남은 김치
- 식용유 (혹은 참기름 첨가)
- 다진 마늘 약간
- 고추장 (된장은 취향)
- 계란
- 잘된 밥 (꼬들꼬들할수록 좋다)


조리순서
1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붓고 달군다.
2 계란과 밥을 제외한 나머지것들을 넣고 강불에 볶는다.
3 냄새가 좋다.
4 밥을 넣고 중불로 줄인 후 잘 섞는다.
5 약불로 볶는다. 늘러붙는게 느껴지면 식용유를 살짝 더 친다. 계란을 까서 넣고 더 볶는다.
6 적당히 되었다 싶으면 그만 볶는다.


참고
- 취향에 따라 치즈를 올려서 먹는다. 환상적인 맛!


사진


후기
도시락 2끼분으로 나누어서 담았다.
치즈를 올리고 전자렌지에 데운 후 먹으면 끝내주는 맛이겠지!

2013-01-08 일기

23:30 귀가

집에 오자마자 3컵의 쌀을 씻고 밥솥의 취사버튼을 눌렀다.
취사하는 동안 빈 반찬그릇을 설거지했다.
설거지를 다 마치니 취사가 완료되었다.

뜸들이는 동안 개운하게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로션을 바른 후
도시락을 싸기 위해 밥그릇에 3끼분의 밥을 담았다.

나머지 3끼분의 밥과 남은 김치들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1.5인분씩 2개의 빈그릇을 채울 수 있었다.

빈 반찬통에 반찬들을 마저 담았다.
마침내 반찬이 바닥났다.

김치를 담기위해 김치포기 하나를 꺼내어 썰었다.
썰어놓은 김치는 빈 반찬통 하나에 적당히 찰 정도로 담았고
나머지는 김치보관용기에 랩을 씌워 담아두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나머지 김치볶음밥 및 반찬담기 뒷정리 설거지를 마쳤다.

시계를 보니 02:00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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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