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참숯을 들여왔다.
참숯을 집에 들여왔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있는 인천에 들렀다.
인천에 가기 전 어머니께 미리 말씀드렸서
자취방에 놓을 참숯을 몇개 얻어왔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참숯의 효능이 여러가지가 있던데,
공기정화, 습도조절, 악취제거 등등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등을 체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기도 하거니와,
설령 효과가 없더라도 플라시보 효과를 한번 믿어보기로 했다.
끝.
2013년 5월 28일 화요일
비가 와서 밖은 춥지만
자취방은 덥더라.
맞보고 있는 화장실 창문과 방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켜보지만
집 공기는 더운게.. 생각보다 여름에 환기가 잘 되지 않을 느낌이다.
어서 에어컨을 청소해서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공기를 순환시켜야겠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자는 대신 연구실에서 올나잇하기로 결정했다.
에어컨 틀어놓고 노래 들으면서 공부해야지. 헤헤헤.
맞보고 있는 화장실 창문과 방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켜보지만
집 공기는 더운게.. 생각보다 여름에 환기가 잘 되지 않을 느낌이다.
어서 에어컨을 청소해서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공기를 순환시켜야겠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자는 대신 연구실에서 올나잇하기로 결정했다.
에어컨 틀어놓고 노래 들으면서 공부해야지. 헤헤헤.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벌레의 계절이 돌아왔다
방충망이 있는 창문쪽만 열어놨어야 하는데
반대쪽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하루를 보냈더니
퇴근하고서는 천장에 벌레 한마리가 나를 반겨주네.
쿨하게 일단 청소기로 흡입하긴 했지만..
앞으론 문단속 잘 해야겠다.
사진을 하나 첨부한다.
(벌레주의)
2013년 5월 7일 화요일
스팸 무수비
재료
- 밥 (2인분)
- 스팸 작은 통 (1통)
- 계란 (2개)
- 볶음밥용 양념 (작은 포장 2개)
- 슬라이스 치즈 (2장)
- 식용유
- 참기름
- 김밥용 김
조리 순서
1 스팸을 작은 통에서 꺼내서 넓은 면으로 4등분 한다.
- 밥 (2인분)
- 스팸 작은 통 (1통)
- 계란 (2개)
- 볶음밥용 양념 (작은 포장 2개)
- 슬라이스 치즈 (2장)
- 식용유
- 참기름
- 김밥용 김
조리 순서
1 스팸을 작은 통에서 꺼내서 넓은 면으로 4등분 한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후라이팬을 달군 다음 어느정도 달궈지면 약불로 줄이고 스팸을 올려놓는다
3 스팸을 굽는 동안 밥이 맛있게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다.
4 스팸이 노릇노릇 구워졌으면 다른 그릇에 옮겨담는다.
5 후라이팬에 다시 기름을 두르고, 계란 2개를 잘 풀어서 후라이팬에 뿌린다. 약불에서 중불 사이에 두고 계란을 살짝 익힌다.
6 계란이 완전히 익기 전에 밥을 후라이팬에 넣고 고루고루 잘 섞어준다.
7 준비한 볶음밥용 양념을 밥 위에 뿌리고 참기름을 한번 더 두른 후, 약불에서 고루고루 섞어주면서 볶는다.
8. 볶은 밥을 식히는 동안, 스팸 통 내부에 있던 기름 찌꺼기를 깨끗하게 닦아낸다.
9 슬라이스 치즈를 절반으로 나누어서 총 4개를 준비했다.
그럼 이제 어느 정도 재료 준비가 된 것 같다.
사실 참치마요네즈도 함께 첨가하고 싶었는데, 금방 부서지고 물러질 것 같아서 무수비에는 넣지 않았다. 대신 무수비를 만들고 남은 밥으로 참치 마요네즈 주먹밥을 만들었다.
10 스팸 통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재료를 넣는다. 재료를 넣는 양은 눈짐작으로 맞춰보았다.
볶음밥 - 스팸 - 치즈 - 볶음밥
마치 햄버거를 만드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빵 대신 볶음밥을, 패티대신 스팸을.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무수비 4 덩어리가 나왔다.
11 도마를 꺠끗하게 닦고 물기를 제거한 후,
김밥용 김을 얹는다.
12 김밥 끝부분에 무수비를 얹는다. 내가 산 김밥용 김에는 두개의 무수비를 함께 얹을 수 있었다.
13 꾹꾹 눌러주면서 김밥을 무수비 덩어리 주변으로 돌려 감는다.
14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도시락 통에 담는다. 완성.
후기
- 맛있다. 볶음밥에 조미료나 소금간을 하지 않아서 밋밋한 맛이 나는데, 이게 스팸의 짭짤한 맛과 함께 혀속에서 섞이면서 오묘하게 간이 잘 맞는다.
- 좀 삐뚤빼뚤해 보이긴 하지만.. 뭐 어때. 내가 요리사도 아니고. 나만 맛있게 먹으면 돼지꿀꿀^^
- 김을 말때 꾹꾹 눌러서 말지 않으면 김이 덜 붙는 곳이 생겨서 나중에 작은 크기로 썰어낼 때 많이 부서지는 것 같다. 그래서 덕분에 만들면서 많이 먹었다.
- 남은 밥으로는 참치마요네즈 삼각 주먹밥을 만들었다. 주먹밥은 예전에 마트에서 구입한 주먹밥 틀에 넣어서 만들었다. 기회가 되면 다음 포스팅에 주먹밥 레시피도 적어볼 까 생각중.
- 스팸 말고 더 첨가할 수 있는 다른 재료가 없을까?
- 나들이용 도시락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2012-05-06 일기
블로그 총 방문횟수가 벌써 999회나 되었습니다.
이런 보잘것 없는 누추한 블로그엔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자취경험을 기록으로 남겨서
나중에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생각에
갑작스럽게 시작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이야기 하는 식의 문체를 사용하였고
따라서 보기 거북한 문장들도 몇 개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생각하고 고민하여 올바르고 건전한 단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유용한 정보를 드릴 수 있었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보잘것 없는 누추한 블로그엔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자취경험을 기록으로 남겨서
나중에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생각에
갑작스럽게 시작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이야기 하는 식의 문체를 사용하였고
따라서 보기 거북한 문장들도 몇 개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생각하고 고민하여 올바르고 건전한 단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유용한 정보를 드릴 수 있었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3년 5월 4일 토요일
봄맞이 방 정리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고자
대청소를 진행하였다.
먼저 바닥에 깔았던 퍼즐 매트를 모두 걷어내었다.
침대 매트리스를 걷어낸 후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한 후
퍼즐 매트를 침대 밑면에 차곡차곡 정리하였다.
그 외 침대 밑에 보관해두던 것들을 한번씩 닦은 후 다시 침대 밑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리하였다.
침대 밑을 다 정리한 후에는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의 먼지를 털어내었다.
그리고 침상을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청소기와 부직포, 젖은 걸레로 바닥을 훔쳤다.
선반, 의류 행거 밑 의류 보관함을 다 들추어서 구석에 숨어있던 먼지도 털어내었다.
안입는 옷을 정리해서 재활용품으로 내놓기 위해 종이봉지에 담았다.
청소하는 동안에는 세탁기를 돌려서 빨래를 했고,
청소가 다 끝난뒤에 행거에 공간을 내어서 널어놓았다.
밀린 설겆이를 했고,
삼일치 밥을 해서 도시락 그릇에 담았다.
정리를 마친 후에는
샤워를 해서 내 몸도 청소하였다.
집도 깨끗 내몸도 깨끗.
매우 보랑차고 개운한 하루였다!
대청소를 진행하였다.
먼저 바닥에 깔았던 퍼즐 매트를 모두 걷어내었다.
침대 매트리스를 걷어낸 후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한 후
퍼즐 매트를 침대 밑면에 차곡차곡 정리하였다.
그 외 침대 밑에 보관해두던 것들을 한번씩 닦은 후 다시 침대 밑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리하였다.
침대 밑을 다 정리한 후에는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의 먼지를 털어내었다.
그리고 침상을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청소기와 부직포, 젖은 걸레로 바닥을 훔쳤다.
선반, 의류 행거 밑 의류 보관함을 다 들추어서 구석에 숨어있던 먼지도 털어내었다.
안입는 옷을 정리해서 재활용품으로 내놓기 위해 종이봉지에 담았다.
청소하는 동안에는 세탁기를 돌려서 빨래를 했고,
청소가 다 끝난뒤에 행거에 공간을 내어서 널어놓았다.
밀린 설겆이를 했고,
삼일치 밥을 해서 도시락 그릇에 담았다.
정리를 마친 후에는
샤워를 해서 내 몸도 청소하였다.
집도 깨끗 내몸도 깨끗.
매우 보랑차고 개운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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