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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1일 토요일

선풍기 구매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29000원 짜리 소형 선풍기.

원래 품명은 서큘레이터 팬.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여 낮게 깔리는 에어컨의 찬바람을 순환시켜서 방 전체의 온도를 고루 낮추는 역할을 하는 놈이라고 하는데,

그냥 선풍기용도로 사용해도 무난하게 시원하다.
다만 단점을 하나 꼽자면, 좀 시끄럽다.
좌우 회전기능, 타이머 기능, 그런거 없다.

디자인은 좀 이쁘다.

2014년 5월 4일 일요일

창고방 행거 및 선반 정리

옷걸이 행거 바로 옆에 설치해 놓은 선반에
수납박스가 한 층에 하나씩 밖에 들어가지 못한 점에 대해서
볼때마다 신경이 쓰였다.

효율적인 수납도 안될 뿐 더러,
주변 공간 활용도 하기 힘들고
깔끔하게 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인데,

그래서, 황금같은 꿀 연휴에
하루 반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어서
여름옷 정리도 할 겸 해서 함께 행거를 다른 위치에 재 설치했다.



행거-선반을 가로로 정렬했던 기존 구조에 비해,
이번 구조에서는 행거의 길이를 가로로 늘였고,
선반의 정렬을 90도 회전하고 수납박스가 한 층에 두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설치하였다.
그리고 각 수납박스에 태그를 붙여서 어떤 박스에 뭐가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설치된 구조 상 안쪽에 있는 박스는 꺼내기 힘들기에,
자주 꺼내보지 않는 박스는 안쪽에, 근시일 내에 꺼낼 가능성이 있는 박스는 바깥쪽에 위치시켰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나니 혼자 덩그러니 널부러져 있는 물건들이 보이지 않아서 좋았고,
행거 옆 여분의 공간도 많이 사용하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창고방에 탁 트이고 활용 공간이 넓어진게 장점이다.

단점이 있다면 수납박스가 뒷 편 유일한 창문을 가린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문틀 철봉 설치


제대로 된 턱걸이를 한 번이라도 해보는게 목표여서,
큰 마음 먹고 문틀에 철봉을 설치했다.
나무문틀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튼튼하고 견고하게 설치가 되었다.

그리고 역시나, 턱걸이 하나 하기도 힘들다.

길게 잡아서 올해가 가기 전에 턱걸이 3개 이상 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