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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5일 화요일

냉장고 구매


날이 더 따뜻해지기 전에,
시간 여유가 되어서 얼른 구입하였다.

이전 자취방에서 사용하던것과 우연찮게도 똑같은 모델이다.
중고 재활용센터에서 구입하였고, 가격은 현금 17 만원을 주었다.
생각보다 외관이나 내부가 새것처럼 깔끔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나저나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이 좁아져서 앞으로는 불편하지싶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집 내부 구조 변경



컨셉은 세로본능.

특이점은 천장에 하얀 시트지를 붙였다.


하얀 시트지의 역할은 천장 스크린.

기존 벽지에 빔프로젝터를 비추면 영상 감상에 방해가 컸는데,

이젠 벽지에 애해서 방해 받을 일이 없다.


이젠 누워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기쁘구나.

2014년 2월 2일 일요일

밥상의 주인.



예전에 본 만화 식객에서 말하기를,

밥상의 주인이 밥이라고 했었는데,

왜인지 알것같다.


설이 끝나고 차례상에 올라갔었던 밤과 대추를 조금 가져와서 밥을 했는데,

그 달달한 냄새가 식욕을 매우 크게 자극한다.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으니

어서 밥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