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 따뜻해지기 전에,
시간 여유가 되어서 얼른 구입하였다.
이전 자취방에서 사용하던것과 우연찮게도 똑같은 모델이다.
중고 재활용센터에서 구입하였고, 가격은 현금 17 만원을 주었다.
생각보다 외관이나 내부가 새것처럼 깔끔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나저나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이 좁아져서 앞으로는 불편하지싶다.
컨셉은 세로본능.
특이점은 천장에 하얀 시트지를 붙였다.
하얀 시트지의 역할은 천장 스크린.
기존 벽지에 빔프로젝터를 비추면 영상 감상에 방해가 컸는데,
이젠 벽지에 애해서 방해 받을 일이 없다.
이젠 누워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기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