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생존일기
본 블로그는 방 한칸에서 혼자 살면서 겪은 여러가지 경험을 토대로 더 나은 삶을 꿈꾸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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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양말의 세대교체
신던 양말들이 새로운 자취방이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얼마전부터 단체로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 이놈들이 단체로 시위하나...
문득 생각난 김에 같은 종류의 검은색 양말 9족을 대형마트 행사장에서 구입했다.
이제 빨래하고 색깔 맞춰서 구분하느라 시간낭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동안 내 발냄새에 고생했던 놈들은 이제 나의 숙면을 도와줄 수면양말로 새로운 역할을 맡겨야지. 얘들아 그래도 난 너희들을 버리지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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