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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차돌박이 불고기

재료

- 차돌박이, 불고기 양념, 버섯, 대파, 후추, 참기름



조리 순서

1 차돌박이의 핏물을 빼고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불고기양념에 약 30분 정도 잘 재워두었다. 버섯 (팽이버섯을 넣고 싶었으나, 사정상 본 요리에서는 양송이 버섯을 사용하였다) 도 함께 넣어서 재워두었다.




2 잘 재웟으면 깨워서 후라이팬에 넣은 후 잘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참기름을 두르고 후추를 조금 뿌린뒤 중강불에 지지고 볶는다. (양파를 함께 낳고 싶었으나 냉장고에 있던 양파께서 오래되셔서 영 좋지 않은 냄새가 나는 바람에...)




3 대충 다 볶았으면 완성.









후기

- 고기를 너무 오래 얼려두었는지 좀 질겻다. 다행히도 양념이 맛있어서 다들 맛있게 먹어주었다.
- 조리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서 깔끔하고 좋더라. 다만 고기 값이 비쌀뿐...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새로 거주할 원룸에 계약하고 오다

지금 있는 방,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 있지만,
형편에 비해 조금은 비싼 월세가 부담이 되어서,

지난 주말,
집에서 10분 거리, 학교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동네에서
새로 거주할 원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는 이틀간 생각을 하다가,
오늘 계약을 하고 왔다.
깔끔함, 편의성 등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원룸이 더 좋은데,
무엇보다도 20만원 이상 저렴한 월세에 끌렸다.
방 크기도 현재 머물고 있는 방에 비해서 작지도 않다.

무엇보다도, 주변 풍경이 너무 좋다.
저 멀리 넓게 펼쳐지는 시야에는 우똑 솟은 남산 타워가 보이고,
번화가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8, 90년대같은 동네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든다.

다만 조금 걱정되는건, 역시 해가 들지 않는 방과 좁은 창문.

그렇지만 단점은 극복해나가면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간만에 집 짐 정리

요즘은 바빠서 잠자고 밥하고 씻기만 하던 집이었는데,

오랜만에 주말 일찍 시간을 내어서
짐들을 정리했다.

닳거나 낡은 옷, 안입는 옷, 안입을 것 같은 옷들을 따로 담아두고,
여름 옷들을 정리함에 담아두고,
가을 겨울에 걸쳐 입을 가디건과 내피 등을 꺼내서 빨았다.

그리고 선반에 너저분하게 널러져있었던 잡동사니들을



정리함 안에 정리해두었다
만약 이사를 간다면 뚜껑만 덮어서 그대로 옮겨도 될 정도로..


그리고 마무리로 쓰레기 정리 및 청소까지.

얼마 안걸릴 줄 알았는데 쉬지 않고 했어도 세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간만에 집에서 땀을 흘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