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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재미있는 생활용품 #5 - 쌀 세척기

오랜만에 블로그 폭풍 업뎃.
필 받은 김에 여러 글 포스팅한다.


본 제품은 쌀 세척기.
대형 마트에서 2천원이 안되는 가격에 판매한다.

손으로 쌀을 씻는 대신
본 제품으로 살살살 씻으면 된다.
장점은 손에 물을 많이 묻히지 않아도 되는것.

가운데 사선 모양의 망은 쌀뜨물을 버릴 때 쌀이 쏟아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쌀통 끝 언저리에 사이즈가 딱 맞아서 물 버릴때 쌀 쏟아질 걱정 없이 쌀통을 단호하게 기울을 수 있다.

간만에 좋은 물건 찾은 것 같아서 기분도 함께좋다.
도시락을 자주 싸기 때문에 활용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됨.

재미있는 생활용품 #4 - 벌레퇴치식물

어머니께서 벌레퇴치식물을 한 셋트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구입하는 김에 내 것도 하나 샀다.

가격은 화분 세종류 한셋트에 9,900원. 배송비는 무료. 오픈마켓에서 벌레퇴치식물로 검색해서 찾았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구문초, 밴쿠버제라늄, 야래향.

다들 향이 독특한데, 벌레들이 싫어하는 냄새라고 한다.

구문초는 모기가 특히 싫어하는 향이 난다고 한다. TV에서도 소개되었을 만큼 유명한 풀이라는데, 그런가부다.

밴쿠버제랴늄도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 난다고 한다.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드며 과습을 피하라고 하는데, 내 방은 햇빛이 직접 닿지 않아서 걱정이다.

야래향은 밤에만 꽃이 펴서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 내뿜고 낮에는 꽃을 오므려 향을 감춘다고 한다. 그래서 야래향인가보다.

구입하고 보니깐 모두 모기가 싫어하는 향만 내뿜네. 향이 강하긴 하지만 독특한 향이 나는 마음에 든다.

세 생명을 키우는 일인 만큼 아껴서 잘 키워야지.

벌레퇴치에 효과 없어도 좋으니, 내 방에서 함께 잘 지내보자.

2013-06-27 일기

아뿔사.

내일인줄 알았던 단수가
오늘 00시부터 03시까지더라.

1시가 조금 못되서 집에 왔는데
씻을수가 없다.

다행인건 땀을 흘리지 않았다는 것.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벅벅 씻어야지.

날짜를 꼼꼼하게 확인했어야지.
반성하자.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새로운 조리기구 걸이대


뾱뾱이가 든든해보인다.
대체 몇번째 바꾸는건지...
그래도 이놈은 떨어져도 다시 붙일 수 있기라도 하지..
스티커는 한번 떨어지면 버려야 하니.

침대 커버 교체

Summer is coming..

두꺼운 곰돌이 담요를 벗겨내고
얇은... 놈으로 바꿨다.


어디서 짬내가 나는 것 같지만 착각이자 오해고
작년에 오픈마켓에서 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놈이다.

이불도 두꺼운거 걷어내고 무릎담요 하나로 대신한다. 말이 무릎담요지 배에서 발꼬락까지 충분히 커버하는 큰 놈이다.

에어컨을 틀진 않지만 잘 때 그렇게 덥진 않다.
아직까지는...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2013-06-22 일기

조리도구 걸이대가 자꾸만 떨어진다.


이렇게 약해서야 내가 어떻게 너를 믿고 조리기구들을 맘놓고 걸어둘 수 있겠느냐.

사실 이게 두번째 구입한 놈인데..
첫번째 놈도 학교 다녀오니 어처구니없게 떨어져 있드라.
그래서 스티커 하나 더 많은 놈으로 구입했으나, 보시다시피 결과는 처참.

접착력이 엄청 강하던가,
아님 뾱뾱이같은 흡착식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봐야겠다…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운동을 시작하다.


Daily workout 2일차
1일차 시작에 일기를 쓰지 않은 이유는,
까먹어서.

아무리 힘들고 졸려도
매일매일 10분 투자해서
반드시 한다.

한순간에 몸짱이 되길 바라진 않는다.
물론 탄탄한 몸이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다만,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미약한 작은 한 걸음일 뿐이다.
긴 하루하루가 쌓여 짧은 31년 삶을 채우듯이.

이년후, 삼년후 지난 날을 돌아봤을 때
오늘의 미약한 시작이
매우 뿌듯하고 옳은 결정이 되리라 믿는다.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2013-06-18 일기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뻗어서 잠든 시간이 9시 경.

세시가 조금 못된 시간에 일어났는데,
일찍 잠들어서 그런지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몸이 무겁지 않다.

여태까지는 남들보다 더 밤시간을 길게 가져왔는데,
만성적인 피곤함이 여기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었다.

밤을 길게 가지는 생활패턴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먼저 활동하는 생활패턴으로 조금씩 바꿔봐야 겠다.
어차피 밤에 깨어 있어봤자 시간 때우면서 놀기밖에 더 해왔던가.

자기 전에 간단한 운동도 곁들이고.
나이가 더해지는 만큼 더 건강해져야지.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여름맞이 에어컨 청소 및 집 정리

요즘은 집에 들어오면 찌는듯이 더웠다.

오늘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일찍 퇴근해서
에어컨을 포함해서 집청소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했당 ㅋ


에어컨은 청소하기 전에 약 30분 정도를 틀어놓은 상태로 환기를 시켰다.
애어컨을 가동하는 동안 샤워를 했고,
샤워하고 나와서는 에어컨 전원을 끄고 필터를 빼서 청소한 후 냉각기 주변에 에어컨 세정제를 구석구석 칙칙 뿌렸다.
세정제를 뿌리고 나니 뿌리기 전에 에어컨 바람에서 났던 퀘퀘한 냄새가 어느 매우 감소하였다.

에어컨을 청소하고 나서는 선반과 신발장 서랍에 보관되어있는 물건들을 정리하였고,
바닥 먼지를 부직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제거 한 후 젖은 걸레로 바닥을 훔쳤다.

아휴 이렇게 개운할수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잠이 잘 오겠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재미있는 생활용품 #3 - 옷접기 폴더

옷 개기 귀찮을때,
세번의 움직임으로 3초면 옷을 갤 수 있는 도구.
빅뱅이론의 쉘든이 사용하는 바로 그것.

티셔츠를 깔끔하게 갤 수 있음으로써
옷을 정리하는 효율이 한결 높아진 듯 하다.

가격도 그리 비싼 편도 아니고.
빨래가 많을 때 그 효용성이 더욱 돋보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