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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 금요일

재미있는 생활용품 #2 - 계란말이 후라이팬

계란말이 만들기 쉬우라고
중간중간에 홈이 파여져있다.

계란은 두 개 정도 부어서 만드는게 적당한 양인것 같다.
한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붓는게 좋다.
계란을 익혀가면서 조금씩 말아가면 된다.

찻 작품은 실패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두번째 작품은 제대로 만들어서 요리 후기로도 올려야겠다.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내 천장에 뽀로로

침대에 누웠을 때
시야 정면에 보이는
뽀로로 친구들 ~

여기는 대학원생의 자취방이 맞습니다.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재미있는 생활용품 #1 - 롤 크리너

특이한 롤 크리너를 하나 구입했다.

기존의 롤 크리너는 끈끈이 테이프에 먼지 및 이물질이 부착되고,
먼지가 많이 붙어서 끈끈이 성질이 없어지면 테이프를 하나씩 뜯어내어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구입한 롤 크리너는 물로 씻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 제품이다.

광고 블로그가 아니니 상표는 가리고...


원통형 플라스틱 뚜껑에서 몸체를 분리해내면
보호필름으로 감아진 보라색 부분의 몸통이 나타난다.

보호필름을 떼낸 후에 기존의 롤 크리너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끈적임이 생각외로 상당하다. 먼지가 쩍쩍 달라붙는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테이프형 롤 클리너보다 흡착력은 더 강해보인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물로 씻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먼지 및 이물질이 너무 많이 붙어서 끈끈 성분이 사라지면,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끈끈이 부분을 닦아준다.
그러면 먼지가 뭉쳐서 끈끈이에서 쉽게 떨어진다.
물에 젖어있는 동안은 끈끈이 성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씻은 후에는 말려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에 재사용하거나
보관시에는 보호필름을 다시 붙여서 원통형 플라스틱 뚜껑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제품 설명상으로는 약 500회 정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 테이프 크리너의 리필 가격을 고려하면, 가격도 기존 테이프 롤 크리너에 비해서 비싸지 않다.

장점:
- 강한 흡착력
- 테이프 리필이 필요없음. 쓸데없는 쓰레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 착한 가격.

단점:
- 세척 및 건조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연속 사용시 불편함.
다만 건조 부분은 마른 행주나 수건으로 물기를 빨리 제거한다음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 매번 보호필름을 감아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보호 필름 잃어버리면 어쩌지.

2013년 4월 3일 수요일

외풍차단 텐트와 전기장판 치우기

아직 자취방이 춥긴 하지만,
한겨울보다는 따뜻해져서 견딜만한 날씨가 되어서,
텐트와 전기장판을 정리하였다.

텐트가 집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꽤나 컸는지,
텐트를 치우고 나니 집이 한결 넓어진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느낌일 뿐,
얼마전 운동기구를 들여오고 난 뒤로는
몸 하나 뉘일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은 침대뿐이다.

언제쯤 이 월세 자취방 생활을 벗어나서
내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아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