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재료
- 파프리카, 무순, 샐러리, 오이, 깻잎, 게맛살, 파인애플(통조림으로 준비), 새싹, 땅콩버터
조리 순서
1 재료 손질
- 무순: 그냥 씻어서 담았다.
- 샐러리: 씻어서 채썬 후 담았다. 꽤나 단단해서 써는데 생각보다 많은 힘이 들어갔다.
- 깻잎: 씻어서 잘게 자른 후 담았다. 여러장 겹쳐서 반 접은 후 가위로 자르면 쉽게 자를 수 있다.
- 파프리카: 씻어서 채썬 후 담았다. 좀 더 길쭉한 놈으로 준비했으면 더 이쁘게 채썰 수 있었을텐데.
(파프리카앙~)
- 게맛살: 찢어서 담았다. 이놈은 결이 대각선으로 나있어서 이쁘게 찢기질 않는다. 새로결이 나있는 게맛살로 준비하면 좀 더 모양도 이쁠 것 같다.
- 오이: 씻어서 채 썬후 담았다. 셋 중 하나만 채썰었다. 나머지 두개는 그냥 먹어야지.
- 새싹: 씻어서 담았다.
- 파인애플: 8등분해서 담았다.
- 땅콩소스: 땅콩버터 3 캔에 담긴 파인애플 육즙 1 의 비율로 섞었다.
너무 묽지 않게, 너무 되지 않게 적절히 비율 잘 맞추는게 중요할 듯.
총 조리 시간
- 약 1시간 45분 소요
후기
- 시식은 연구실 친구들과 함께.
- 고기나 버섯 등을 함꼐하면 당연히 더 좋음.
- 간단하게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인데, 생각보다 재료의 양이 넘쳐 흘러남. 쌀종이가 부족하면 어쩌지.
- 이 정도 준비했을 때 총 재료비가 약 3만원 조금 초과. 오이, 깻잎, 땅콩버터 등 남은 재료들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3만원 이하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채소값은 변동폭이 심하고 고기 및 버섯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준비하는 데에는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