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orkout 2일차
1일차 시작에 일기를 쓰지 않은 이유는,
까먹어서.
아무리 힘들고 졸려도
매일매일 10분 투자해서
반드시 한다.
한순간에 몸짱이 되길 바라진 않는다.
물론 탄탄한 몸이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다만, 내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미약한 작은 한 걸음일 뿐이다.
긴 하루하루가 쌓여 짧은 31년 삶을 채우듯이.
이년후, 삼년후 지난 날을 돌아봤을 때
오늘의 미약한 시작이
매우 뿌듯하고 옳은 결정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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