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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4일 월요일

칵테일새우 버섯 야채 볶음

재료
※양은 적당히.
- 칵테일 새우,
- 새송이 버섯
- 닭가슴살 캔
- 브로콜리
- 파프리카
- 양파
- 마늘
- 후추
- 맛소금
- 식용유






























조리순서



* 재료 다듬기

 0 (냉동 보관된) 새우를 해동하기 위해서 봉지째 뜨거운 물에 담가둔다.
    새우가 해동된 상태면 0번 과정은 넘어간다.
 1 브로콜리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끓는 물에 데친다.



 2 파프리카의 속 씨를 정리하고 보기 좋은 모양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브로콜리가 식었으면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쪼갠다.

 4 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찢는다.
(톱밥이 묻어있는 밑둥 부분을 잘라낼때 톱밥이 버섯에 묻을 수도 있음. 그러나 고기를 물에 씻지 않듯이 버섯도 물에 씻지 않는다고 배웠으므로, 깨끗한 키친타월로 겉을 털고 닦아줌.)
















 5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6 마늘을 얇게 저민다.

 7 모든 재료를 한데 모아 조리를 준비한다.

<재료를 모아둔 것 만으로도 먹음직스럽다.. 사진에서 빠진 닭가슴살은 조리 과정에서 추가됨.>




























* 조리하기

 1 기름을 두르고 소금간과 후추간을 한 뒤 중강 또는 강 불에서 볶는다.
(볶으면서 버섯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기름을 많이 두르면 재료가 물러질 수 있으므로 기름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두르지 않는다.)




















 2 마늘과 양파의 매운 맛이 사라지고 새우와 버섯이 어느정도 익었을 시점에서 어느 정도 국물이 생겨서 촉촉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준비한 야채를 넣는다.





















 3 야채의 생생한 맛을 좋아하면 약불에서 살짝만 볶는다.
   야채에 버섯과 새우 향을 스며들게 하고 싶으면 역시 조리시간을 조금만 늘린다.
   너무 오래 조리하면 야채가 흐물흐물해지는데 이러면 나중에 맛이 없어진다.

<다 볶았다!>




























후기
- 도시락 반찬으로 개인적으로는 거창한 반찬을 만들어보았다. 첫 번째 사진의 있는 재료들을 모두 사용하니 아래 사진 만큼의 양이 나왔다. 이정도면 끼니마다 먹어도 며칠은 먹을 수 있는 양일 것 같다.

<주민등록증 크기와 비교.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 사실 이 요리는 내가 남들에게 가장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요리인데, 재료 수급의 귀찮음과 장 시간의 조리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 자주 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맛있다. 이 맛에 요리 한다. LOL

댓글 2개:

  1. 음,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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