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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5일 월요일

적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나왔을 경우 처리 방법

자취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할 때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라고 생각한다.

음식물 쓰레기가 적게 나오면
작은 봉투나 용기에 담아서 봉인한 후
냉동실에 넣어두는 방법을
오늘에서야 처음 깨달았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던데,
특히 요리 한 후에 적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남아서 버리기에 애매한 경우에는
이와 같이 냉동실에 넣어두어서 나중에 한번에 버리는 방법만큼 좋은게 없을 듯 하다.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다른 음식들과 함께 냉동실에 넣어두냐 라는 질문도 떠올렸는데,
음식물 쓰레기라는 것이 사실은 쓰레기이기 이전에 음식물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기 때문에 부패해서 냄새나지 않는 이상 특별히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더러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대로 바로바로 처리하는 것일텐데,
이런 경우 봉지에 더 담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까운 봉지를 낭비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렇다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말이다.)

믹서기가 있으면 갈아버려서 차지하는 부피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텐데,
오늘은 이 쯤에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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