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돼지고기 다짐육
- 깻잎
- 두부
- 당근
- 양파
- 청고추, 홍고추
- 다진마늘
- 후추
- 밀가루 (나는 부침가루 사용)
- 깻잎
- 두부
- 당근
- 양파
- 청고추, 홍고추
- 다진마늘
- 후추
- 밀가루 (나는 부침가루 사용)
조리 순서
1 깻잎을 씻는다. 식초 물에 약 5분 정도 담가둔 후 흐르는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3 두부를 준비한다. 메인은 돼지기 때문에 두부는 조금만 양껏.
4 두부를 다진다. 찌개용 두부임에도 잘 부서진다.
5 다진 두부를 반죽그릇에 담는다.
6 당근, 양파도 다진다. 다졌으면 반죽 그릇에 담는다.
7 다진 마늘을 조금 넣는다.
8 계란을 하나 풀어서 넣는다.
9 후추를 적당량 뿌린다. 색감이 참 좋다.
10 반죽반죽반죽. 반죽이 묽으니 부침가루를 조금만 섞자. 반죽 데코레이션은 하트모양으로.
11 씻은 깻잎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반죽을 깻잎의 절반 정도 크기에 얹는다.
12 깻잎을 오므린다.
13 계란을 두세개 정도 풀고 후라이팬에 부칠 준비를 하자.
14 준비된 깻잎으로부터 밀가루와 계란옷을 입힌다.
15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상태에서 부침을 시작한다. 지글지글
16 어느새 다 부쳤다. 그릇에 담자. 두개의 작은 그릇은 도시락용, 하나의 큰 그릇은 선물용
후기
- 명절마다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스스로 해 보았다.
- 깻잎향과 돼지의 풍미가 잘 어우려진다. 소금간 같은건 하지 않아서 약간 밋밋한 맛이 있지만, 요즘은 간이 덜 된 음식들이 맛있더라.
- 깻잎에 밀가루 (혹은 부침가루)를 충분히 발라주지 않으면 깻잎과 다짐육이 분리되어서 낭패가 크더라. 밀가루는 아끼지 말자.
- 돼지고기 냄새가 생각보다 좀 심하다. 핏물을 좀 빼냈어야 하나..
- 야채를 다져주는 도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칼로 다지다보니 여기저기 사방팔방으로 야채가 튄다.
- 총 조리시간이 약 2시간, 뒷정리 시간이 약 1시간 총 3시간 정도 걸렸다. 하지만 다 먹는데는 10분도 안걸리겠지.
- 힘들게 만든 만큼 보람도 큰 요리더라.
- 깻잎향과 돼지의 풍미가 잘 어우려진다. 소금간 같은건 하지 않아서 약간 밋밋한 맛이 있지만, 요즘은 간이 덜 된 음식들이 맛있더라.
- 깻잎에 밀가루 (혹은 부침가루)를 충분히 발라주지 않으면 깻잎과 다짐육이 분리되어서 낭패가 크더라. 밀가루는 아끼지 말자.
- 돼지고기 냄새가 생각보다 좀 심하다. 핏물을 좀 빼냈어야 하나..
- 야채를 다져주는 도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칼로 다지다보니 여기저기 사방팔방으로 야채가 튄다.
- 총 조리시간이 약 2시간, 뒷정리 시간이 약 1시간 총 3시간 정도 걸렸다. 하지만 다 먹는데는 10분도 안걸리겠지.
- 힘들게 만든 만큼 보람도 큰 요리더라.

와 대박 너 이런것도 해먹어? ㅎㅎㅎㅎㅎ 정주부!! ㅎㅎㅎㅎ
답글삭제우리 어머니께서 만드신 명절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나도 만들어봤어
답글삭제기회가 되면 같이 나눠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