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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장마의 중간쯤. 제습이 필요해.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밤 서울 어딘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날.

일주일간 지속된 장마에 집안 공기는 습하고 젖은 빨래는 마를 줄모른다.

다행히 덥지는 않아서 잠은 잘 잘 수 있겠으나,
제습을 위해 에어컨을 제습모드로 충분한 시간 동작시킨다.

게다가 마침 그저께 주문한 제습제 세트 택배가 도착했다.

내가 구입한 것은 제습제 세트, 리필용 염화칼슘, 부직포, 및 신발 탈취제.


제습제 세트 (총 6개)는 집안 구석구석 위치시키고,
신발 탈취제는 많은 비에 푹 젖어 냄새나는 신발 안에 넣어두었다.
나머지는 일단 보관.

밤새 비가 그칠 것 같지 않다.
과연 아침에 일어나면 제습제에 물이 찰랑찰랑거릴까? 모를 일이다.

장마가 끝나면 지금 염려하는 모든 걱정이 사라지겠지만,
장마 기간만이라도 대책을 세우고 행동에 옮겨서 실행하고 관찰해 봐야,
앞으로 다가올 여름 장마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인지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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