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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3일 수요일

외풍차단 텐트와 전기장판 치우기

아직 자취방이 춥긴 하지만,
한겨울보다는 따뜻해져서 견딜만한 날씨가 되어서,
텐트와 전기장판을 정리하였다.

텐트가 집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꽤나 컸는지,
텐트를 치우고 나니 집이 한결 넓어진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느낌일 뿐,
얼마전 운동기구를 들여오고 난 뒤로는
몸 하나 뉘일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은 침대뿐이다.

언제쯤 이 월세 자취방 생활을 벗어나서
내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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