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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7일 수요일

2012-03-27 일기

요즘은 계속 일기만 작성한다.

사실 자취 일기라고 부르기 좀 뭣한데,
학교에서 밤을 지새는 일이 잦다보니,
집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아무튼.

3월 전기요금이 나왔다.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의 사용 요금이 3,380원.
재미있는 사실은 TV 수신료가 청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청구가 안됐지?
어쨌든 좋은 일임엔 분명하다.

집에 자주 들어갈 일 없으니 전등을 킬 일 없고,
전기를 상시로 사용하는건 냉장고밖에 없으니,
한달 냉장고 사용료가 이 정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해도 괜찮지 싶다.

또한 전기장판의 전기 사용량이 매우 적은 것 같다.
최근에 날이 추워서 낮은 온도로 밤새 틀어놓고 자곤 했는데 말이다.

전기장판 + 단열 텐트 조합으로 이번 겨울 무사히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날이 확실히 풀렸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전기장판과 단열 텐트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아마 4월 중순쯤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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