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하루종일 널어놓은 빨래가 밤에 들어와보니 완전히 마르질 않았다.
평소같았으면 화장실 문 창문 열어두고 하루정도 놔두면 마르곤 했는데,
대폭설이 와서 그런가. 아니면 평소보다 빨래의 양이 많아서 그런가.
지금처럼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문 닫고 잤다간 빨래에서 쉰내가 날텐데..
아무래도 춥지만 자는 동안에도 문을 열어놓고 자야만 할 것 같다,
이럴때 느끼는 것이지만 외풍차단 텐트를 사두길 잘 한것 같다.
텐트 안은 하나도 춥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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