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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일 일요일

밥상의 주인.



예전에 본 만화 식객에서 말하기를,

밥상의 주인이 밥이라고 했었는데,

왜인지 알것같다.


설이 끝나고 차례상에 올라갔었던 밤과 대추를 조금 가져와서 밥을 했는데,

그 달달한 냄새가 식욕을 매우 크게 자극한다.


밥과 김치만 있어도 좋으니

어서 밥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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