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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전자 키보드를 구입하다.



긴 자취생활 기간 동안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키보드를 드디어 오늘 구매했다.


비록 중고로 구입해서

먼지가 조금 쌓여 있었지만,

소리는 모든 건반이 정상적으로 소리가 나고

먼지를 닦아내니 새것처럼 깨끗해졌다.


들뜬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쉬운곡 몇곡을 연주해 보았다.


너무나 오랜만에 피아노를 쳐서 그런지

손목과 손가락이 조금 앵겨왔지만

이런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고,


비싼 돈 주고 산 만큼 꾸준히 연습해서

좋은 취미생활로 즐겨야겠다.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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